[019일][09월19일] 루쉰의 단편소설 고향을 읽고 10월 01, 2019 [019 일 ][09 월 19 일 ][ 백일글쓰기 2] 루쉰의 단편소설 고향을 읽고 我想:希望是本无所谓有,无所谓无的。这正如地上的路;其实地上本没有路,走的人多了,也便成了路。 나는 생각했다 . : 희망이란 있다고도 할 수 없고 , 없다고도 할 수 없다 .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마찬가지다 . 실제는 땅 위에 길이란 원래 없는 것이다 . 다니는 사람이 많아지면 곧 길이 된다 . - < 고향 >, 루쉰 자세한 내용 보기